
제작사 아트원컴퍼니가 뮤지컬 ‘드림하이 시즌2’ 출연료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재차 사과하고 정산 진행 상황을 알렸다.
앞서 영재는 지난 6월 SNS를 통해 정산이 약속한 시점까지 이뤄지지 않았다며 “8월이면 정산이 미뤄진 지 거의 1년”이라고 호소했다. 이후 제작사 측은 영재와 협의를 거쳐 출연료 정산을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.
아트원컴퍼니는 이날 영재뿐만 아니라 ‘드림하이 시즌2’에 참여한 배우와 댄서, 스태프 전원을 대상으로 미지급 여부를 다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. 확인된 정산 대상에 대해서는 지급을 완료했거나 절차를 진행 중이며, 추가 확인이 필요한 건 역시 검토 후 책임지고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.
제작사 측은 “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”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정산과 제작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.
한편 아트원컴퍼니는 현재 뮤지컬 ‘드림하이 시즌3: 리부트’를 준비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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